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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의 요술보따리를 채워가요, 헌영님

포지션
PM of Engineering
EXP
발행일
2022/05/19
코드스테이츠의 엔지니어링팀은 3가지 제품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또한 각 팀에 PM,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유기적으로 협업을 하며 제품을 개발해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교육제품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나가는 EXP팀의 PM, 헌영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동상동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EXP팀을 소개합니다!
헌영님
 코드스테이츠 엔지니어링팀 구성
EXP (Educational eXperience Product, 교육경험 제품팀)
WWP (WEWIN Product, 교육후불제 플랫폼 제품팀)
ISP (Internal System Product, 인터널시스템 제품팀)

Q.안녕하세요 헌영님! 간단한 자기소개와 EXP팀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코드스테이츠 EXP팀에서 PM으로 일하고 있는 이헌영이라고합니다. 코드스테이츠에 합류하기 전에는 개발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서비스와 코딩교육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했던 경험이 있고, 지금은 EXP팀의 PM으로서 코드스테이츠 교육제품의 문제를 찾고 기똥차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P팀은 코드스테이츠의 교육경험제품을 책임지고 개발/운영하는 팀입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코드스테이츠를 선택한 수강생에게 더 나은 학습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LMS(학습관리시스템)와 코드스테이츠의 수강생을 채용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채용 연계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개발 및 운영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코드스테이츠의 교육/사업부서가 서비스를 정의하고 직접 운영하는 일을 한다면, EXP팀은 교육/사업부서가 정의하고 운영하는 서비스를 더 원활하게 제공하는 도구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교육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의 문제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내부 크루의 문제에 모두 관심을 갖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헌영님이 많은 회사 중에서 코드스테이츠에 지원하기로 마음을 먹으셨던 이유와 최종적으로 코드스테이츠 합류를 결정하셨던 계기가 궁금해요.

코드스테이츠에 합류하기 전에 스타트업의 공동대표로서 개발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서비스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코딩교육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는데요. 코드스테이츠는 이 때 고민하던 문제인 채용과 교육 분야에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해서 관심을 가지게되었어요. 그리고 코드스테이츠에 대해 더 알아보면서 코드스테이츠가 단순히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회사가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나”에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 시도하고 있는 일들이 궁금해져서 직접 만나 이야기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드스테이츠의 CPO인 구일모님의 포스트 “코드스테이츠는 왜 채용 서비스를 하는가” 도 지원를 결정하는데 꽤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코드스테이츠의 운영진이 코드스테이츠의 서비스에 대해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PM으로서 코드스테이츠 교육서비스의 과정과 결과를 데이터를 통해 정의하고 그 사이의 성공방정식을 찾아내고자하는 문제상황이 아주 매력있게 느껴졌습니다. 합류하고보니 역시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결국 코드스테이츠에 합류하게되면, 이전 창업 경험을 통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심 코드스테이츠를 여기까지 성장시킨 코드스테이츠 크루들의 고민을 훔쳐보고 싶은 마음도 컸습니다.
(그리고 채용을 담당해주시는 코드스테이츠의 피플팀 크루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

Q. 개발팀 PM으로서 헌영님은 어떤 역할들을 해주고 계신가요?

EXP팀은 PM, 디자이너, 개발자가 한 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PM의 역할은 디자인, 개발을 제외한 모든 일입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업무는 EXP팀이 해결해야하는 문제를 찾아 문제와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EXP팀이 담당하고 있는 교육경험제품은 코드스테이츠의 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거의 모든 크루들이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를 찾아내기 위하여 여러 부서와 소통이 필요합니다. 여러 부서와 소통을 통해서 제품을 통해 해결해야하는 문제의 리스트(백로그)를 작성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제품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가장 PM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Q. 코드스테이츠 합류 이후, PM으로서 가장 전문성 혹은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영역은 어떤 부분이셨나요?

EXP팀의 PM은 다양한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코드스테이츠는 교육상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는데요. EXP팀은 교육상품을 전달하고 운영하기 위한 IT제품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고민해야만 합니다. 수강생에게 더 나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능들을 고민하기도하고, 크루의 서비스 운영을 손쉽게 하기위한 운영 기능을 고민하기도 합니다. PM으로서 다양한 문제를 만나게 되는 것은 그만큼 PM의 자산이 되기 때문에, 코드스테이츠에 합류하게 되면 다양한 경험을 통해 PM의 요술보따리를 채워낼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PM으로서 가장 노력하고 있는 일은 유연한 시야를 갖는 것입니다. 코드스테이츠 PM의 역할에 대해 문제를 찾고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것이라는 말을 했는데요. 각각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면서 회사 전체의 방향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유연한 시야를 가져야만 PM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습니다. 문제가 다양할수록 무게중심을 잡고 우선순위를 해결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그만큼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Q. EXP팀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나요?

EXP팀은 애자일하게 업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 상황에 따라 신규 제품/기능의 개발에 집중이 필요한 경우 스프린트 형식으로 진행하고, 기존 제품의 운영 업무에 집중이 필요할 때는 칸반형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EXP팀에서는 PRD(제품 요구사항 문서)와 스토리를 통해 개발업무를 정의하고 진행하고 있어습니다. PRD는 주로 PM이 작성하는데요.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의 요구사항을 정리합니다. 작은 문제라면 빠르게 작성할 수도 있고, 큰 문제라면 꽤 오랜 시간을 들여 작성하는 경우도 있어요.
PRD를 작성한 후에는 문제와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작성합니다. 스토리는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장으로 작성하고 있어요. 스토리는 PM과 디자이너가 함께 작성하며, 스토리를 정의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제품의 디자인과 설계가 함께 이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작성된 스토리를 개발자들과 함께 리뷰하며 최종적으로 수정하고 개발 일정을 추정하면서 개발 업무를 시작합니다.
PRD 작성, 스토리 작성, 개발의 3단계가 칼처럼 나누어져 있지는 않고, 필요에 따라 팀의 PM, 디자이너, 개발자가 전체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어요. 또한 EXP팀의 개발과 배포 일정은 일정한 주기를 두고 이루어지기 보다는 스토리를 기준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할 준비가 되었을 때 배포하고 있습니다.

Q. 코드스테이츠는 팀별로 재택근무를 자유롭게 하고 있는데요. 엔지니어링팀은 재택근무를 어느정도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또 재택 환경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협업하고 계신지도 소개해주세요.

코드스테이츠 Engineering팀에 합류하시게 되면 장소에 관계없이 업무를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EXP팀에는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개발자분도 계세요. 사실 저도 풀재택 근무에 익숙하지 않아 처음 코드스테이츠에 합류하고 나서는 걱정되는 것이 많았지만, 실제로 코드스테이츠의 재택근무를 경험해보니 재택 근무의 룰만 지켜진다면 오히려 밀도높게 업무할 수 있었습니다.
EXP팀에서는 ‘정기미팅하는 날은 오프라인 출근해요!’ 정도를 정해놓고 있지만 이것조차 필수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Engineering팀 차원에서 모두 자신의 상태(출근/퇴근/외출 등)를 슬랙을 통해 공유하는 것이 규칙입니다. 자신의 상태를 기록하는 기본적인 규칙이 잘 지켜지고 있어서 굳이 동료의 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슬랙 채널을 통해 오고가지만, 음성 또는 화상 미팅이 필요한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구글 Meet, 슬랙 허들, Remotion 등의 다양한 업무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P팀에서는 빠른 의사소통이 필요할 때 Remotio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Jira(주로 개발 업무)와 Notion(주로 기획/설계 업무)을 통해서 서로 협업하고 있는데요. 협업이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담당자를 @mention 해서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Q. 엔지니어링팀과 EXP팀은 어떤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나요? 로켓단 동료들과 팀 분위기 자랑 좀 해주세요!

EXP팀은 PM(Product Manager)과 PD(Product Designer), SE(Software Engineer)가 한 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각각 자신의 전문성을 가지고 교육경험 제품을 개선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EXP팀에서 가장 노력하는 것은 “동상동몽(同牀同夢)”입니다. EXP팀의 PD인 고은님이 가장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요. 하나의 팀으로 일하기 위해서 동상동몽한다는 것은 문제와 솔루션에 대해서 같은 수준의 이해를 갖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EXP팀에서는 개발 업무가 아니더라도 동상동몽 하기 위하여 서로의 가치관이나 업무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입니다. (당연히?) 서로의 MBTI도 파악하고 있고 최근에는 버크만테스트를 통해 서로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에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크루와의 동상동몽을 위해서 3일간 제주도 워크샵을 기획해서 다녀올 정도로 동상동몽을 위해 목숨걸고(?) 있습니다.
게다가 EXP팀은 꽤 많이 유쾌합니다!!!
코드스테이츠에서는 지난 만우절에 프로필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EXP팀은 단체로 로켓단 부캐(로사, 로이, 나옹, 마자용, 또도가스)로 참가하여, 최종 10인 중에 3인이 뽑히는 광기(?)를 뽐냈습니다. 모두 부캐 놀이에서 빠져나오는데 꽤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적응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누구든 EXP팀에 합류한다면 두손을 들고 따뜻하게 동상동몽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Q. EXP팀에 새로운 동료 분을 모실 때에는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보시는 지 궁금해요.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EXP팀에서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주도적으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EXP팀은 다양한 직무의 동료들이 한 팀이 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일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큰 시너지는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 EXP팀에서 함께 일하게 될 동료는 스스로 문제를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왜”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주도성을 가지고 일한다는 것은 자칫 독단적으로 일한다라는 의미로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팀으로서 소통하기 위해서는 문제에 대해 항상 “왜”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P팀에서 동상동몽을 외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문제의 “왜”에 대해서 같은 이해를 가지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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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영님과 함께 코드스테이츠에서 일하고 싶다면,
Code States Career 를 살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