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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B 수강생 곁에 늘 함께해요! 수빈, 정민, 수현, 미연님

포지션
Educational Operation Manager for AIB
발행일
2022/06/16
코드스테이츠 수강생들 곁에는 항상 교육 운영 매니저 Educational Operation Manager 들이 있습니다. 줄여서 EOM이라고 칭하고 있어요! 어렵고 긴 AI/Data Science Bootcamp(이하 AIB)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멘토이자 조력자 역할을 맡고 계신 수빈님, 수현님, 미연님, 정민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수빈님
수현님
미연님
정민님

Q1. 안녕하세요 수빈님, 정민님, 수현님! 간단한 자기 소개와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지 소개 부탁 드려요!

수빈님
안녕하세요! 저는 팀 교육 운영 파트가 빌딩되는 초기 과정에 입사하여, 수강생 관리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부트캠프가 대내외적으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큰 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수강생 분들의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담을 진행하기도 하고, 수강생 분들에게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제공해 드리며 부트캠프를 무사히 수료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또한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교육운영 방법과 콘텐츠를 모색하여 실험하고 도입하는 일련의 과정들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수현님
안녕하세요 EOM 배수현입니다. 부트캠프 운영방식과 학습 프로그램에 필요한 개선점들을 찾아내고 새로운 시도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불어넣는 일들을 하고 있어요. 단기간의 고강도의 학습과정과 취업에 대한 불안, 부담을 안고 학습에 임하시는 수강생들의 경우 스트레스도 많고 심리적인 안전감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나 수강생들의 심리와 정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 위한 다양한 기획업무에서 PM의 역할을 해가고 있습니다.
미연님
안녕하세요, 저는 AIB 섹션 학습 후 진행되는 2개의 Code States 프로젝트 운영을 담당하는 EOM 입니다. 특히 기업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참여사를 확보하고, 프로젝트를 세팅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수강생들이 기업과 원활한 협업을 진행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저의 역할입니다. 수강생들이 수료를 하게 될 즈음부터 본격적으로 저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시게 되죠. :)
제가 하는 역할은 기업과 수강생이 실제로 협업하는 지점을 만드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데이터 직무에 대해 경험해보고 기업이 실제로 가지고 있는 문제를 데이터를 활용해서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미래의 지원자들을 먼저 만나서 협업해보면서 핏을 맞춰보는 기회가 됩니다.
정민님
반갑습니다! 저는 AIB의 EOM(교육 운영 매니저) 김정민 입니다. AIB는 Data Science, AI 분야로 커리어 전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데이터 분야 현장에서 전공과 경력의 괴리 없이 일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려드리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AIB팀에는 교육 전문가(Learning Architect)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교육 내용을 담당하는 콘텐츠팀과 취업을 돕기위한 커리어 팀이 여러분들이 배우는 내용과 취업을 위해 돕고 있고요. 저희 EOM은 수강생 분들이 안정적으로 코스를 따라 갈 수 있도록 운영을 위한 시스템 개선이나 수강생 각각을 개별적으로 또는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민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저는 이러한 EOM 업무 중에 수강생의 학습 내용을 확인하고 그것을 관리해주기 위한 평가 방식을 개선, 그리고 이를 다시 운영에 활용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2. ‘교육 운영 매니저 Educational Operation Manager'는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 포지션인가요?

수빈님
친숙한 포지션명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코드스테이츠의 교육운영 매니저, EOM은 수강생분들의 입학부터 수료까지의 학습과정에 동행하며 부트캠프 생활을 하시면서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과 요청사항을 경청하고 도와드리며,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수강생들의 데이터와 목소리를 최전선에서 접하고 다루며 코스에 집중하고 성공적으로 완주하실 수 있도록 기존 프로그램 및 운영방식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컨텐츠를 기획하고 실험해 보는 업무들을 수행해요. 부트캠프가 국내에 소개된 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 낯설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수강생분들이 부트캠프에 빠르게 적응하시고 그 안에서 최대한 즐겁고 보람차게 학습하시기 위해서는 EOM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죠!
수현님
EOM이라는 포지션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수강생들이 부트캠프에 탑승하고, 학습하고, 수료한 후 코드스테이츠의 커뮤니티에 합류해서 네트워킹을 이어가는 일련의 부트캠프 과정을 모두 함께 하는 동반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 EOM이 이 모든 과정을 다 전담하게 되지는 않고, 각 EOM이 주력하는 파트들이 있어요. 그렇지만 부트캠프 학습의 발전을 위해 함께 네명의 EOM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미연님
부트캠프라는 학습 프로덕트가 의도대로 진행되도록 운영하는 업무 위주로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사실 EOM 의 업무 영역은 예비수강생들이 부트캠프에 대해 파악하는 시점부터 부트캠프 시작 전의 학습, 부트캠프 기간 중의 정성적, 정량적 학습 퍼포먼스에 대한 관찰과 분석까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운영 업무 이상으로 수강생들을 면밀하게 파악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쩌면 수강생들 본인 보다 그들의 상태를 더 잘 알고있을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부트캠프 수료 후 취업 이후에도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를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코드스테이츠와 함께하는 참여자들의 모든 여정의 뒤에  이 경험이 적절하게 진행되도록 하는 역할도 한다는 점에서 EOM 의 업무는 주어진 일 뒤의 실제 문제와 그 해결방법을 다각적으로 찾아서 실행해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민님
제가 생각하는 교육일은 같은 주제로 배우고 성장하려는 사람들에게 만남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EOM은 Data Science, Data Engineering, Data Analysis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 함께 학습할 수 있는 만남의 시간과 공간을 운영하고 새로운 학습환경을 제공하여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과정을 끝까지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Q3. 세 분이 맡고 계신 업무가 모두 동일하진 않을 것 같은데, 각자 주력하고 계신 영역은 어떻게 되나요?

수빈님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팀 내부적으로 운영진이 세워지는 초기 과정에 입사하여 수강생 관리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저희 부트캠프 프로덕트의 운영이 내부적으로도 유관부서와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하고 있어요! 또한 수강생분들과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라포를 형성할 수 있을까, 수강생분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들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그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기수 관리를 위해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며 모니터링하고 있기도 해요! 좋은 데이터를 가지고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많이 찾아내야 결국 그것을 기반으로 수강생분들을 안전하게(?) 수료와 취업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죠. 수강생분들이 수료 후 저희 커뮤니티에 합류하여 활발하게 활동하시고, 취업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학습여정에서의 많은 데이터를 통해 수강생분들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액션을 취해드려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현재 저의 가장 최우선적인 목표입니다.
수현님
제가 관심이 있고 주력해서 하고 있는 일은 어려운 취업환경에서, 단기간에 고강도의 부트캠프 학습을 경험하시는 수강생들이 “심리적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기획하는 일입니다. 수강생들의 심리, 정서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유의미한 insight와 action item을 고안해서 기획, 실행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미연님
저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프로젝트 운영 중 및 기업협업을 담당하고 있어서, 수강생과 기업 모두에게 win-win이 되는 협업의 방식을 찾아서 시도해보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기업협업’이라는 프로젝트를 하는것이 어떻게 기업에게 도움이 될지 와닿게 정리하고, 소개하고, 어떤 부분이 준비되어야 하고 협업이 필요할지를 정리해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수강생 입장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민님
저는 EOM 역할 중에서도 AIB 내부에서 교육과정 구성 및 평가방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공학적인 측면에서 교육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실험하는 기능팀인 코드스테이츠의 Educational Research팀과 가장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어요. ER팀과 AIB 팀 사이에서 PM(Project Management)를 맡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강생 분들 입장에서는 스스로 학습 이후의 활동 변화나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AIB 팀 입장에서는 수강생들의 교육 활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평가 문항인 퀴즈, 과제, 프로젝트, 중간/기말고사의 퀄리티가 개선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실행에 옮기고 있답니다.
AIB 수강생들에게 언제나 든든한 등대 역할을 해주고 계신 EOM 크루들

Q4. 세 분은 코드스테이츠에 합류하시기 전에는 어떤 커리어 패스를 밟아오셨나요?

수빈님
저는 교육 분야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서 대학교 때 꾸준히 교육 관련 활동들을 경험해 왔는데요, 보통 청소년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일, 멘토링 등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첫 커리어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운영, 교육 콘텐츠 홍보,기획 그리고 교육상품 및 강사 관리를 하는 포지션으로 시작했어요. 교육 분야에서 일하고 있기는 했지만 학습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에서 벗어나 이러닝(E-learning)콘텐츠의 운영을 관리하는 직무였죠. 그러자 수강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직접적으로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교육현장에서 호흡하며 더욱 가까이에서 일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겨 코드스테이츠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수현님
저는 대학에서 언론정보학과 상담심리학을 전공했고, 대학시절에 농아인(청각장애인들)자녀들의 학습멘토링과 중학생 학습, 진로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해왔어요. 졸업하고 첫 사회생활은 NGO단체의 홍보, 모금 마케팅 담당자로 시작했어요. 도움이 필요한 사례를 발굴하고 모금을 통해 전달해드리고, 기관의 비전과 하는 일들을 홍보하는 일을 했습니다. 업무적으로 사회복지와 맞닿아있는 일들이 많아서 직장생활을 하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죠. 그리고 직접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는 일들을 하고 싶어서 퇴사 후에 노인복지센터를 창업하고 운영하는 일을 했었어요. 고등학교 시절을 외국에서 보내고, 멘토링과 과외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초,중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도 했었는데, 복지적인 일과 교육적인 일이 한 사람의 성장을 돕는 일에 기여하는 점에서 방향성과 가치의 결의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갖고 있는 가치관과 ‘경제적, 사회적인 배경에 상관없이 한 사람의 성장과 잠재력에 투자한다’는 코드스테이츠의 비전과 방향성이 제가 경험한 모든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코드스테이츠의 EOM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연님
저는 외국어 B2B 교육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다양한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교육 과정을 컨설팅하고, 기획 및 구성하고 제안해서 실제 운영 및 평가 단계까지 수립 및 진행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내가 맡은 과정, 개별 프로덕트의 A 부터 Z 까지 빠짐없이 알고 있어야 하고, 업무의 본질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해서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였어요. 다양한 사람들과의 장, 단기 협업을 고객사의 방식대로 진행하는 일을 했었는데 이 경험을 살려서 다른 분야로 간다면 얼마나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제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육이라는 접점을 통해 코드스테이츠를 알게되었고, 무엇보다 코어 밸류에 많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회사에 지원하는 과정에서 코드스테이츠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과제를 접하면서 일반적인 채용 프로세스가 아니라 정말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저희 팀 분들과의 인터뷰 전형을 통해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명확해져서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정민님
대학교때 컴퓨터학을 전공했고 '일 하기 좋은' IT외국계회사에서 서버관리자로 근무하였습니다. Backend 서버 관리를 성능을 향상시키는 일에 매진하게 되었지만 개인적인 관심은 기계의 성능향상 보다 사람을 교육하는 일에 더 가게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IT분야에 맞을까?", "IT분야 진로도 다양한데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할까?", "나에게 어려웠던 IT분야를 쉽고 재밌게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기 위해선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어요. 남들이 부러워하던 직장이었지만 고민 끝에 퇴사 후 교육대학원에서 컴퓨터 교육에 대해 연구하며 공부했죠.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컴퓨터와 인공지능과 관련된 진로를 선택하고 미래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도록 도우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대학에서의 전공, IT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 그리고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의 진로를 고민하며 교육한 경험이 코드스테이츠에서 EOM으로 함께 성장하고 기여하는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Q5. EOM 포지션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또는 지금까지 일하시면서 가장 뿌듯하셨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수빈님
사실 수강생분들과의 매 순간 만남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학습의 어려움, 그로 인해 파생되는 많은 감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수강생분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럼에도 저희 운영진이 추구하는 코칭의 방식으로 수강생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수강생분들이 자기주도적인 data-driven인재로 성장해 나가시는 모습을 볼 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커리어코치 분과 커리어 상담을 하며 데이터 전문가 포지션으로의 목표를 정하고 달려 나가시는 과정을 볼 때나 취업을 하시고 행복해 하실 때를 보면 그런 순간들이 아주 소중해집니다. 아무래도 EOM의 가장 큰 매력은 이런 수강생들의 여정과 성장의 과정들을 최전선에서 접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존재임에 있지 않을까요?
수현님
EOM은 수강생들을 직접적으로 만나면서 코스 개선에 대한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어요. 수강생들의 힘든 순간들에 함께하며 고비를 넘기는데에 필요한 위로와 격려, 조언과 응원을 드리고는 합니다. 좌절감과 부정적인 정서를 느꼈던 수강생들이 힘을 얻고, 학습에 몰입하고, 수료 과정에 임하실 때 저 또한 기쁨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또한 새로운 기획과 도전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실험들이 이뤄지는 조직문화와 분위기 속에 있다보니 그 전에 진행된 적 없는 새로운 일들을 기획하고 제 손으로 직접 변화를 만들어 갈 때도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연님
수강생들이 ‘이번 프로젝트 재미있게 했다. 이런 아쉬움이 있지만, 저런 점에서 개선해야할 것들을 발견했으므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이 생겼다. 만족한다.' 라고고 표현할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결과물의 수준이나 평가 결과와는 별개로 AIB과정의 목표는 수강생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스스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고안할 수 있도록 학습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거든요. 이러한 저희의 의도가 가장 구체적으로 나타는 것이 수강생들의 ‘회고' 인 것 같아요. 회고 내용에서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과 성장을 확인한 것을 보았을 때 ‘우리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이 된 과정이다' 는 느낌을 받아서 좋습니다.
정민님
비전공자를 포함하여 커리어 전환을 하고자 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모든 분들이 실제 현장에 바로 투입되어 일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려 드리기 위해 돕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강생들이 성공적으로 커리어 전환을 하고, 취업을 하고 또 직접 그 분들이 만족스럽고 자부심을 느낀 기억에 대해 공유해주시면 정말 그 순간이 가장 보람스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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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교육 운영 매니저 Educational Operation Manager 포지션이 꼭 갖춰야 할 역량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수빈님
첫째는 커뮤니케이션, 둘째는 데이터 문해력과 활용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OM은 교육 과정에 있는 그 누구보다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는 포지션입니다. 수강생분들 뿐 아니라 운영상 유관부서와 빠르게 협업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생겨나죠. 수강생분들과 상담을 진행할 때는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수강생분들께 맞는 해결책을 드리고 개선된 학습 마인드를 심어드려야 해요. 또한 유관부서와 협력할 때나 운영체제를 설계할 때 커뮤니케이션 흐름을 기반으로 어떤 플로우로 진행이 되어야 운영이 정확하고 빠르게,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갈까를 고민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저희 AI부트캠프는 모든 교육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생성되는 데이터가 전무합니다. 즉 수강생분들을 수료까지 안전하게 모시고 가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는 온라인으로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들을 상황에 맞게 인지하고, 읽어나가고, 필요한 경우 시각화하여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어야 달성할 수 있는 것이죠.
수현님
EOM으로 일 하시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성장에 기여하고 그 가치에 공감하는 태도와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AIB팀은 문제해결을 위한 action item을 정하기에 앞서 다양한 가설을 세우고 실행하는 과정을 거치는데요, 이 과정에서 팀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논리성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자동화’를 말하고 싶어요. 장기적인 안목에서 리소스가 많이 들어가는 부분을 줄이고 교육 서비스 개선을 추구하는 날카로운 시선과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미연님
협업 역량을 꼽고 싶어요. 수강생 뿐만 아니고 AIB팀 내의 다른 크루들, 내부 유관 부서들끼리 연결되는 지점들이 많기 때문에 협업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선택을 하려면 결국 모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봐야 합니다. 그러니 소통능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결단력도 중요할 것 같아요.
정민님
1.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강생 문제를 정의해서 해결하려고 하며, 문제 해결을 했다면 해결에 그치지 않고 동료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회고할 수 있는 분이면 좋습니다.
2.
1번을 위해서는 통계 및 데이터 처리 Tool(스프레드시트, 데이터 스튜디오 등)을 원할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 데이터 기술 소양 역량도 중요합니다.
3.
마지막으로, 학습과정을 운영하는데에 있어서 새로운 컨텐츠들을 기획할 수 있는 창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7. 혹시 코드스테이츠 합류 이후 또는 EOM으로 일하시면서 ‘이런 점을 배웠어요! 이 부분에서 성장한 것 같아요!’ 라고 생각하시는 것들이 있나요?

수빈님
코드스테이츠 합류 이후 가장 많이 배우고 달라진 점은 ‘실험’ 하고 ‘빠르게' 도전하며 일하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코드스테이츠는 현 상태의 체계나 규정을 방치하지 않고 이것이 가장 최선인지, 이로 인한 고객 불편사항이나 데이터 불일치는 없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필요 시 빠르게 더 나은 부분으로 개선합니다.
‘Move Fast, Review and Improve’ 의 태도와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고 할까요? 앞으로 합류하시게 될 크루분들도 정말 재밌고 효능감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랍니다.
수현님
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 방법을 배우는 과정에 있는 것 같아요. 데이터 분석에 있어서 전문 툴을 활용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크루들과 협업하는 데에 있어 객관적인 수치, 데이터를 통해 논의하고 결정내리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스타트업의 특성상 새로운 기획과 실험이 많이 이루어지는데요, 아이데이션부터 그것을 실제로 추진해나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빠르게 피드백을 받고 실제 액션 아이템으로 반영시키는 과정을 내재화하고 있죠!
미연님
우리의 업무에서 어떤 데이터가 유의미한지, 우리는 이 데이터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고 분석해야 하는지를 많이 배우게 됩니다. 예를 들어 수강생 데이터를 본다면, 그룹화 할 수도 있고 혹은 정말 데이터 한개한개가 다 다른 의미를 갖고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특정 현상에 대해 막연한 일반화를 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대신 현상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목적을 구체화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을 찾는 방법을 계속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정민님
1.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교육 과정 특성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 덕에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기 위한 툴을 다루는 역량을 많이 키우게 된 것 같아요. 또 문제 해결을 했다면 그것에 그치지 않고 주위 동료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갖추게 되었어요!
2.
사내 Educational Research팀과 함께 교육에 대해 본질적으로 리서치하고 실험하는 워크샵이 자주 진행됩니다. 저는 주로 ER팀과 협업을 하다보니 교육공학적인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최강 AIB 팀 크루들!

Q8. 어떤 분들이 AI/Data Science Bootcamp 팀에 합류하면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요?

수빈님
먼저 ‘사람’에 대한 호기심 관심이 많으신 분, 교육계를 경험하셨던 분이라면 더더욱 환영입니다. 수강생분들이 토로하시는 고충들을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고민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데이터를 접해보는 것에 관심이 많은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수집되고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는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할 지 머릿속으로 구상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들어오시면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일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현님
함께하는 사람들, 동료들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이브리드 근무 제도와 각 개인의 프로젝트로 인해 각자 독립적으로 일하는 환경에도 자주 노출될 수 있어요. 함께 해야하는 업무들이 있을 때에 서로를 배려하고 의견을조율하며 함께 해가는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분이라면 분명 저희와 함께 즐겁게 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이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가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는 실험들을 마음껏 펼쳐가실 수 있을 거에요.
미연님
서로의 어려움에 공감할 줄 알고, 같이 해보려고 하는 분이라면 금방 적응하고 빠르게 성장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AIB 팀은 하나의 일을 여러명이 쪼개서 하는 것이 아니고, 각자 다른 전문성과 시각으로 교육 과정 운영을 바라보는 크루들이 모여있는 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시각만큼이나 다른 크루들이 어떻게 문제를 정의하고 있는지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결국 본인 업무에서 더 도움받고 더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요. 이런 환경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마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을 거예요.
정민님
아래 세 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1.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해서 해결하는 분
2.
자기주도적으로 문제 해결을 함에 있어 두려움을 갖지 않는 분. 대신 필요하다면 그 누구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의견이나 방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는 분
3.
내가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드러내는 것에 있어서 적극적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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