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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자이너, 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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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of Software Engineering Bootcamp
아무나 할 수 없는 기발자이너(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다 할 수 있는 사람)로 계속해서 로켓 성장해나가고 있는
Head of Software Engineering Bootcamp, 정수님을 소개합니다!

Q1. 코드스테이츠에서 일하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

2020년 10월에 Product Management Bootcamp 팀의 PM으로 입사하여, 약 10개월 정도 됐습니다. 2021년 8월부터는 Head of Software Engineering Bootcamp 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Q2. 코드스테이츠에 지원 / 합류하신 결정적인 이유가 있나요? 

Product Management 역량 강화에 대한 욕구가 있었기 때문에 PM of PMB 라면 업무 자체가 학습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그리고 코드스테이츠 크루는 다른 부트캠프를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이 있어 제 꿈인 ‘기발자이너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다 할 수 있는 사람)’ 를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자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Q3. 최근에 Head of Product Management Bootcamp 에서 Head of Software Engieering Bootcamp으로 이동하셨는데, 결심을 하기까지 고민이 많이 되셨을 것 같아요! SEB의 어떤점에 매력을 느끼셨고, 앞으로 어떤 점을 기대하고 계신가요? 

SEB : Software Engineering Bootcamp
코드스테이츠의 모든 프로덕트가 다 중요하지만, 그럼에도 현재 스타트업 씬과 정부 등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팀이 SEB이였기 때문에 내부에서 제안을 받았을 때 마다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개발에 대한 지식이 개발자보다 부족했기에 겁도 났지만, 반대로 도메인 지식이 없는 팀을 맡았을 때의 매니지먼트 역량도 스스로 시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됐고, 여기서도 성공적으로 잘 맡아 운영한다면 어떤 팀을 가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SEB 팀원들과 같이 좋은 협업을 통해 SEB을 더 영향력 있는 프로덕트로 키워내고 싶습니다 :)

Q4. SEB은 정말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팀 같아요! SEB 분위기 자랑 좀 해주세요!

일단, 제 이름은 김정수가 아니라 이정재구요. (아닌거 알아요..^^)
저희 팀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ㄱㅈㅅㄱㅈㅅㄱㅈㅅ를 외치고 시작합니다. 팀장의 이름을 외치면 일이 잘되고, 맛없는 음식도 맛있어 진다나.. 제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리더십 또는 팀원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편하고 유연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최근 스타트업들에서 많이 거론되고 있는 ‘심리적 안전감’에 대한 내용과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데,
팀원간의 협업 시 피드백 또는 질문을 걱정 없이 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갖추고 있는 팀이 저희 SEB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팀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기대하는 바도 큽니다.

Q5. 정수님 또한 SEB으로 이동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어떻게 보면 지원자처럼 궁금한 것들이 많은 상황이실 것 같아요. 알고 계신 선에서 말해주신다면 SEB의 업무 루틴은 어떻게 돌아가나요? 

아직 SEB 팀에서 실무를 오랜 기간 한 것이 아니라 SEB만의 구체적인 업무 루틴은 설명드릴 순 없지만 교육사업부를 운영했던 입장에서 봤을 때 큰 틀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 교육사업부 Head는 Product Owner로서 가장 먼저 프로덕트의 미션과 비전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OKRs 를 활용하여 반기동안 팀이 집중할 목표를 정하죠. 목표는 크게 교육 콘텐츠와 교육 운영파트로 나뉘어 핵심지표를 다르게 가져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산적해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Q6. SEB팀에서 도전해보고 싶은 특별한 프로젝트가 있으신가요?

가장 먼저 콘텐츠와 운영 팀에서 갖고 있는 문제들을 빠르게 파악하고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것이 어떤 임팩트를 줄 수 있는지에 따라 다양한 프로젝트가 드라이브 될 것 같아요.
그 이후에 시장에서 요구하는 언어, 프레임워크, 시스템, 인프라 등의 수준을 빠르게 파악하고 정말 실무 위주의 콘텐츠 구성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나아가서는 어떤 사람이든 언어만 선택하면 해당 언어를 배우기 위해 필요한 커리어 패스를 지원자의 수준에 따라 제공되는 Advanced Level의 모듈화로 업그레이드 시켜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프로덕트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Q7. 코드스테이츠가 어떤 기업 혹은 브랜드가 되었으면 하시나요?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저는 코드스테이츠가 나보다 나의 가족이 더 사랑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개인적인 얘기라 조심스럽지만 최근 본인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것을 어떻게 찾아내야 하는지 조차를 몰라서 꽤 오랜 시간 방황했던 지인을 잃게 되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선 또 배우기 위한 돈이 필요했고, 늦은 나이에 새로운 것을 배우겠다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을 겪고 난 후,  제가 하는 일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큰 일을 겪고나서인지 몰라도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단순히 교육, 업(일)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사명감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코드스테이츠는 고객의 커리어 전환을 해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과 더 나아가 크게는 그 가족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누군가 취업을 했을 때, 그 사람보다 그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가족들이 코드스테이츠에게 더 감사해하고, 더 사랑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수강생들이 더 빠르게, 더 좋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용기내어 새롭게 도전한 부트캠프의 기회가 그들을 오히려 힘들게 하지 않도록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가겠습니다.

Q8. SEB팀의 예비 지원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코드스테이츠, SEB은 단순히 코딩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수강생들의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데 있어 아주 작은 희열이라도 느껴봤거나, 느낄 수 있는 분이라면 지원해주세요. 저희 SEB에서 모셔가겠습니다!
나는 내가 가진 실력으로 선한 영향력을 쫓았을 뿐인데, 누군가에게 멘토가 되어 있고, 누군가의 삶에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게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되실 겁니다. 저처럼요.
코드스테이츠에서 정수님과 함께 일하고 싶다면,
Code States Career 를 살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