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 (하드웨어, 시스템, 기계 전자, 백엔드 개발자 등) 로 일해왔습니다. 그 와중에 SW 세일즈 경험 후, 작은 비즈니스를 몇 개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웹 개발에 대한 이해를 위해 코드스테이츠 초기 기수에서 저도 수강을 하였고, 이후 개인 비즈니스를 하다가 김인기 대표님의 제안으로 잠시 서버 개발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팀도 작았고 학생 수도 적고 오프라인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학생들을 돕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교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정식으로 조인 후 교강사, 운영, 세일즈, 커리어코치, PO 등의 역할을 하다가 현재는 경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